-
‘피겨여제’ 김연아(20ㆍ고려대)가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최고의 여성 스포츠스타로 선정됐다. 미국 뉴욕에 소재한 여성스포츠재단(Women‘s Sports Foundation)은 13일(한국시간) 김연아를 올해의 스포츠 우먼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. 아시아인 최초 수상 이네요^^